<마녀의 연쇄독서>의 작가인 김이경 쌤이
10월 5일,
KBS1 라디오, <신성원의 문화읽기>라는 프로그램, <내 인생의 서재>라는 꼭지에 출연합니다.
밤 10시 10분에 방송하네요. 존 스타인백의 소설 <분노의 포도>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혹시, 이때 기회가 되시면 마녀님의 통통 튀는 목소릴 한 번 들어 보시길...
다음은 홈피에서 퍼온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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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새로운 손님은 서평가 김이경 작갑니다.
<순례자의 책>, <마녀의 독서처방>, <마녀의 연쇄독서> 등의 저서를 통해
숨어 있는 좋은 책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해주는 역할 뿐 아니라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는 마녀와 같은 시선으로 서평을 쓰고 계신데요.
오늘 첫 시간에 소개해주실 책은 중학교 1학년때 작가의 꿈을 꾸게 해준,
존 스타인백의 소설 <분노의 포도>입니다.
http://www.kbs.co.kr/radio/1radio/culture/bb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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