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야기1> 가장 보편적인 생물

2011-04-21 15:29:10, Hit : 4694

작성자 : 끄로마뇽
아프리카에서 귀국한 필자가 매일 책다방으로 출근, 열심히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목은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입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있던 필자의 입영 날짜가 5월 2일로 잡혔습니다.
서둘러 4월 말에 제작이 들어가겠지만 저자는 책을 못보고 가겠지요.
독자분들은 5월 첫째 주면 받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 전까지 본문 중에서 재미있는 구절들을 틈틈히 올려 보겠습니다.

--------------------------------------------------------------------------

<기생충, 가장 보편적인 생물>

절대적인 숫자나 무게로 따져 보아도 기생충은 지구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생물 중 하나다. 사람 회충의 경우에는 하루 약 20만 개의 알을 생산한다. 중국 사람들의 대변에 섞여 나오는 회충 알의 무게는 연간 약 1만여 톤에 달한다고 한다. 사상충의 경우에는 사람의 몸속에서 수백만 마리가 넘는 유충을 혈관 속으로 배출해 낸다. 쥐에 기생하는 촌충이 하루 생산하는 알은 25만 개, 한 해에 1억 개가 넘는 알을 만들어 낸다. 이 알들이 모두 생존해 성충이 된다면 약 20톤이 넘는 촌충이 된다. 지구 표면이 얼마나 많은 기생충 알들로 뒤덮여 있을지를 상상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tmfiore
http://www.smallbusinessinsur.com/ small business insurance 697520 http://www.coveragecompanies.net/ insurance life %-(( http://www.lifeinsurancpricing.com/ life insurance rates 769649 2012-02-08
22:26:42

수정 삭제
zakkilhoff
http://www.thibauthofer.com/ propecia 8-[ http://www.pillsupport.net/ toradol 887445 2012-01-31
12:06:00

수정 삭제
uqzsxkvlwo
vOUgWu , [url=http://cixzvqhdpamf.com/]cixzvqhdpamf[/url], [link=http://usjnlebjcwnk.com/]usjnlebjcwnk[/link], http://axsimzritxqj.com/ 2012-01-10
01:12:44

수정 삭제
mfyygkre
4YevND <a href="http://qakprosoxema.com/">qakprosoxema</a> 2012-01-09
02:43:10

수정 삭제
Josie
It's sopkoy how clever some ppl are. Thanks! 2012-01-08
22:17:42

수정 삭제
김현경
아..싸인받고 싶었는데..ㅠㅠ ㅋ 2011-04-25
22:34:06

수정 삭제



전체목록  |  편집일기 (145)  |  신간이야기 (139)  |  제작일지 (51)  |  한 줄 인용 (13)

 
신간이야기
  <기생충 이야기1> 가장 보편적인 생물   6
 끄로마뇽
4694 2011-04-21
78 신간이야기
  5월 2일『아담의 오류』근간 소식!!   15
 未貞
4554 2011-04-21
77 신간이야기
  대학 주식회사가 출간됩니다. 
 이진실
4646 2011-02-24
76 신간이야기
  <복지국가 스웨덴>이 출간되었습니다. 
 윤상훈
4915 2011-01-13
75 신간이야기
  <신간안내> 정치의 발견: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끄로마뇽
4551 2011-01-13
74 신간이야기
  <대출 권하는 사회>가 출간되었습니다.   2
 윤상훈
5215 2010-12-17
73 신간이야기
  <정치가 우선한다> 역자와 연평도 사건   3
 끄로마뇽
4832 2010-11-29
72 신간이야기
  박찬표 샘, <한국의 48년 체제> 
 관리자
5046 2010-10-19
71 신간이야기
  박찬표, <한국의 48년 체제>(근간)에서... 
 끄로마뇽
4764 2010-10-15
70 신간이야기
  [한낮의 어둠 서평] "너는 어느 편이냐고 묻는 자들"   2
 끄로마뇽
5693 2010-09-26
69 신간이야기
  [출간예정도서]『누가 금융세계화를 만들었나』 (에릭 헬라이너)   3
 관리자
5718 2010-06-10
68 신간이야기
  조효제 교수의 마지막 번역서   32
 박상훈
7595 2010-05-25
67 신간이야기
  [대한민국 정치 사회 지도] '서민판'을 출간합니다~ 
 끄로마뇽
4927 2010-04-28
66 신간이야기
  [혁명 이후를 말한다] <한낮의 어둠>   20
 끄로마뇽
5074 2010-03-23
65 신간이야기
  새 책 [불평등의 경제학] 이정우 지음   5
 박상훈
5390 2010-02-22

[1][2][3][4] 5 [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