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과사랑에...] 촌충과 엉덩이

2010-02-04 15:44:32, Hit : 7486

작성자 : 끄로마뇽
- File #1 : 촌충.jpg(8.6 KB), Download : 251

<기생충>(가제) 원고를 보면 '징그런' 사진이 좀 있습니다.
필자의 블로그 대문에는 이런 경고글이 빨간 색으로 써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특정 사진이나 글들은 일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구독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 중에서 민망한, 좀 웃긴, 그런데 어이없는 혼자 보기 아까운 사진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은 기생충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며 그 위험성 역시 알고 있었다. 1850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목판화로 감염자의 항문에서 촌충이 빠져 나오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에는 보이지 않지만 아래 글에는 “이 남성은 연어를 먹은 뒤, 얼마 후 항문에서 괴상한 것을 배출해 냈다. 길이는 2~3m에 달했다.”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고 한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손가락으로 촌충을 가리키는 아주머니와 촌충을 손으로 쥔 남성의 경악한 표정이 압권이다." 원고 中에서

-------------------------------------------------------------------------------------

필자의 블로그에 가보시면 기생충에 대한 좀 더 흥미진진한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fiatlux.egloos.com/


harris
http://www.satdress.com/Wedding-Dresses-Mermaid-Wedding-Dresses.html http://www.satdress.com/Quinceanera-Dresses.html shifted to Atlanta with Clay Cook the two soon earning fame as LoFi Masters http://www.satdress.com The duo parted over creative differences and John started embarking on his solo career Aware Records released Mayer first solo album Room For Squares that was remixed by Columbia Records later The song Your Body Is A Wonderland got Mayer the Grammy in 2003 His next album Any Given Thursday certified his pop star image while also creating curiosity about the singer guitar playing talent Heavier Things released in 2003 peaked at no1 on the US Billboard and the hit single http://www.hatwatches.com/Patek-Philippe.html aughters won him his second and third Grammy for Song of the Year and Be 2011-03-21
13:28:45

수정 삭제
끄로마뇽
옛날옛날 이란에 한 처녀가 살고 있었답니다. 어쩐 일인지 그녀는 1년이 넘게 임신한 사람처럼 배가 불러 있었대요. 겁에 질린 이 처녀는 신탁을 받기 위해 성지로 향했지만 아무 응답을 받지 못했다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영험한 의사를 만났는데, 결국 '엄청난' 양의 기생충을 꺼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원고에 있더군요. 2010-02-05
13:39:10

수정  
펀짱
음.. 얼마전, 제중원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나옵니다. 끝내 서양의술에 굴복하긴 했지만, 우리의 환자는 그 '생물체'가 회충이 아니라, 얼마전에 먹었던 백사가 뱃속에서 낳은 알이 부화해 탄생한 새끼 백사라고 우겼더랬지요.. ^^ 2010-02-04
16:17:24

수정 삭제



전체목록  |  편집일기 (145)  |  신간이야기 (139)  |  제작일지 (51)  |  한 줄 인용 (13)

 
40 편집일기
  [인터뷰] 『한국 진보 정당 운동사』조현연 박사 
 관리자
5073 2009-12-08
39 편집일기
  [이너뷰] 책읽는 대한민국? 노동운동 없이는 불가능! 
 끄로마뇽
2974 2012-08-13
38 편집일기
  [알아두면 좋은 편집TIP2] 맞춤법 사전 200% 활용법: F8   23
 끄로마뇽
5428 2008-10-06
37 편집일기
  [알아두면 좋은 편집TIP1] 뭐든지 찾아줘요: Alt+G 
 끄로마뇽
4829 2008-10-01
36 편집일기
  [법률사무소 김앤장] 내고 후마니타스 간판 달았습니다 
 관리자
5238 2008-09-02
35 편집일기
  [만들어진 현실] 수정 사항   34
 박상훈
4981 2009-08-14
34 편집일기
  [노동조합,이렇게 하면 잘 할 수 있다] 시리즈 
 박상훈
4913 2008-12-02
33 편집일기
  [냉전의 추억] 희망의 길, 공동 번영의 땅, 개성공단 
 끄로마뇽
2963 2013-04-29
편집일기
  [기생충과사랑에...] 촌충과 엉덩이   3
 끄로마뇽
7486 2010-02-04
31 편집일기
  [근간 맛뵈기]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   3
 끄로마뇽
4256 2011-07-21
30 편집일기
  [굴뚝 이벤트] '그의 슬픔과 기쁨'을 응원합니다. 
 관리자
2247 2014-12-21
29 편집일기
  pressure group을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2
 끄로마뇽
4779 2008-09-30
28 편집일기
  8월 말~9월 출간 일정입니다.   12
 끄로마뇽
5067 2009-08-24
27 편집일기
  7월에 만나는 후마니타스   1
 이진실
5153 2009-07-01
26 편집일기
  5.18과 한국의 민주화, 그리고 광신주의 
 관리자
3437 2013-05-15

[1][2][3][4][5][6][7] 8 [9][10]